아소산(阿蘇山) 분화구 탐방

   큐슈의 상징이자 세계 유일하게 활화산 분화구를 직접 볼 수 있는 아소산(1,323m)

세계 최대의 칼데라를 가진 화산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아소산 일대는 약 3,000만년 전부터 화산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의 아소산은 10만년 전의 대폭발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아소산은 나카다케를 비롯하여

모두 5개의 화산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어 아소 5악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5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 중 중앙에 있는 나가다케(1300m)에서만

유황가스가 솟고 분화구 속에서 마그마가 끓고 있는 등 활발한 화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메랄드색의 마그마를 볼 수 있는 확률이 60∼70%나 된다지만

바람의 방향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통제와 개방을 반복해서

운이 따라줘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나카다케 활화산 분화구에 도착을 하는 순간 유황 냄새가 코를 찌른다.

기관지 좋지 않은 사람은 생명에 위험이 있다고 한다.

 

 

 

 

 

 반공호처럼 보이는 곳은 비상시 대피시설이다.

그만큼 언제 위험한 상황이 닥칠지 모른다는 것 아닌가...

 

 

 

  

분화구에 도착하는 순간 크게 한방 터졌다.

저것은 안개가 아니고 화산이 폭발하면서 발생한 유황가스임.

 

 

역시 이곳도 한국 관광객들의 단골 코스인 모양인가보다

3개 국어로 되었는 것을 보면...

 

 

아소국립공원은 일본의 여러 명소 가운데서도 가장 먼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라 한다.

큐슈고원 일대에 풍경이 아기자기하고 예쁘다면,

아소산 대관봉 일원은 그야말로 광활한 초원을 이루고 있다.

. 

 

 

세계에서도 가장 크다는 아소대분화구는 직경이 30km 정도로 대관봉에서

아소 시가지가 잘 내려다 보인다

 

 

 

 

 

 

 

대관봉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일품

 

 

 

 

 

오늘의 숙소 아소팜  빌리지

 

 

숙소가 특이한 곳 동화속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이런 하우스가 315개나 된다

 

숙소내부

 

 

어딜가나 잘난 사람들은 있기 마련

객실은 4인실과 6인실이 있고 로얄존은 개인 온천이 있는 것으로 안다.

 

 

  

 

광안 대교를 지나면서 .....

 

 

  

2인실 내부

 ... 


부산-하카다를 운항하는 호화 고속페리 ‘뉴-카멜리아’호


 총톤수 2만400톤,  속력 23.5kt(시속 44km)이며,

여객정원 522명에 화물은 컨테이너와 승용차 41대를 적재할 수 있다.

 

 


부산-하카다, 주 6회 왕복

 뉴-카멜리아호는 매일 오후 7시까지 승객을 승선시켜 밤 11시에 부산항을 출항,

다음날 오전 6시 일본 후쿠오카시 하카타항에 입항하고,

하카타항에서는 오전 11시30분에 출항해 부산항에 오후 5시에 입항한다.

특히 고급호텔급의 객실을 비롯해 가족 여행객을 위한 객실과 레스토랑, 그릴, 가라오케, 
면세점, 매점,

휴게실, 게임코너, 인터넷코너, 사우나, 오락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실크로드 기행(4)

 

 기타 이곳저곳의 풍경들 모음

  

중국최대풍력발전시설  700개 : 날개1개 길이가 30m나 된다고

 

 

신강성 곳곳의 석유 시추시설 

 

 

 

 

호북성의 漢族 이주를 위한 주거지를 제공했으나 모두  떠나고 페허만..

 

 황사 다발지역:

공원바닥의 황사를 걷어내는 청소원 (우리나라까지는 오지못함)

호양나무

살아서천년. 죽어서 천년 .  쓰러져천년을 견딘다는 사막의나무

 

 

쌓인것은 눈이 아닙니다(황사와모래)

 

 

낙타풀ㅡ꽃(삐쭉한것은 가시)ㅡ

사막에서 물을 만나지 못하면 낙타가 죽기전에 먹는풀이다

물이 없어 목이 타들어 가면 어쩔 수 없이 낙타가 뜯어 먹는다고 한다 

(가시가 목을 찌르면서 목에서 피가 나면 그 피로 2~4일을 더 버틴다고 한다)

낙타는 충성스런 동물  - 자기가 죽으면 주인 또한 사막에선 죽을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주루륵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ㅡ정말인지는??

 

 

고비사막 척박하고 거센바람 땅에서 이렇게 이쁜 꽃이

ㅡ휴게소가 없어 잠깐 내린 사막 한가운데서 촬영 -  

 

 천산천지의 노랑색 해당화인지? 찔레꽃인지?

 

 

 

 목화밭 : 만년설물로  재배

 

 

흑 산     (뜨거운 태양열로 타버린듯한 산)

 

  

미국의 그랜드케년 인지....? 

 

 

 

 

 

 

 

 

 

 

 

 

사막속에 오아시스 

 

세계에서 가장 맛있다는 투루판 포도

 (고온.건조 .만년설물로 재배)

 

 

 

 

 

 

 

 

 

가로수가 포도나무로 

 

 

 

 

건포도: 당도가 최고인것 같아요 

 

 

 

포도축제때   판촉행사   

 

 

 

 

포도와 함께대표적인과일 하밀과( 참외종류)

 

  

칸 얼 정 (지하수로) 

 

칸얼정은 지하수를 지면으로 끌어올린방법으로만든수로 로서

2.000년역사를 갖고있는 총길이5.000km로  만리장성과 대운하 함께

중국의 3대고대 건축물 이고  투루판분지에는  1.230개가있고

칸얼정 하나 하나사이는3-8km이고 가장깊은곳 은90m가 되는곳도있다

이수로 의 물로  포도와 하미과를 재배하기 때문에 맛이좋고 

천연 광천미용수로  미용에도 좋다고한다..

 

 

 

2000년전. 공사 당시모습을 모형으로 재현 

 

 

 

 

 

 

*올린 사진은 직접촬영한 것과 실크로드관련 자료에서

재편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크로드기행 (3) 

 

신강성 우루 무치시

 

신강 위구루자치구의 수도로 인구330만명 사막의 오아시스도시 

천산산맥.타클라마칸사막.곤륜산맥 .구소련. 파키스탄과 인접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멀리 떨어진 도시 

천연염호. 석유.철.망간 천연자원 무진장매장

최근 한족과 인종분쟁으로 유혈사태 발생

 

 

멀리 천산산맥의 만년설이보인다 

 

 

 

 

고속도로변의 풍력발전소 

 

 

이고속도로가 도시 한복판을 통과 하고있다 

 

 

 

 

그랜드 바자르풍경 (대시장)

 

위구르족의 여인들

 

위구르족의 어린이

 

 

 

 

 

 

 

위의 흰모자를 쓴 사람은 회족이고,

아래 무뉘가 있고아래 각이 있는 모자를 쓴 사람은 위그루족이다.

 

 

 

 

 

 

 

천산 천지(天池)

 

우루무치에서115km떨어진 천산산맥중턱에있는 1.910고도에

 105m수심의 3.3x1km의  화산 분화구의 천연호수

주변의 침엽수와 만년설은 마치 스위스  알프스 같은 경치이다.

 

 

 

 

 

 정상의 박격달봉은 해발 4300m

 

 

 

 

 

 

 

 

 

 

 

 

 

 

 

 

 

 

 

 

 

 

 

 

 

 

 

 

 

 

 

 

 

 

 

 

 

 

 

 

 

 

 

 

카자흐스탄: 구소련 

 (어린소녀도 말을 능숙히  탄다)

 

 

 

 

 

티베트의 호수 : 세계에서가장높은 지대 호수(하늘호수)

 

 

 

티베트의 호수 

 

  

티베트의 은안춉 습지의 야크때들 

 

 

 

카쉬카르: 파밀고원의 초원지대

 (이스람교의 위구르족도시)

 

 

 

 

 

 

   

 

 

 

 

  

 

 

  염호 (鹽 湖) 

 

 

 

*올린 사진은 직접촬영한 것과 실크로드관련 자료에서

재편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크로드 기행(2)  

 

 사막에핀 불교예술의꽃 돈황의 막고굴(某高窟)

고비사막의 오아시스도시인 돈황은 기원전111년전 한나라때

건설된 실크로드의 관문이다.

돈황에서 25km떨어진 막고굴은  명사산 절벽에 4세기부터 1.000년에

 걸쳐만들어진 492개의석굴과 4만평방미터에 달하는 벽화.2.000개의 조각상이

현존하고있는 세계문화유산이다.

   

   

 

 

돈 황

        고비사막에 이어지는 고원지대의 오아시스 도시로서, '

사주'(모래 마을)라고도 불리웠으며, 인구는 18만명 정도이다.

         기원전 117년 한무제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한나라와 당나라 시절에,

중국과 서역을 연결하는 실크로드의 중요한 거점 지역이었다.

       이곳은, 실크로드의 남쪽 길(서역남로)과 북쪽 길(서역북로)이 만나는 곳에 있어,

교역과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점이었다.

 

  

돈황석굴의 존재가 세계적으로 알려진 것은

1907년 영국인 스타인이 이 굴을 탐사하면서부터다.

1908년에는 프랑스인 펠리오가, 1910년에는 일본인 오타니팀과
미국의 워너 등이 탐사했는데 펠리오는 제17굴에서 엄청난 고문서와
서화 등을 수습, 본국 으로 가져갔다.
그 문서 속에는 유명한 혜초의‘왕오천축국전’도 들어있었다.

 

막고굴이야말로 돈황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든
거대한 불교미술의 보고인 것이다.

 

 실크로드 보물의 약탈자들의 사진 

영국인 오렐 스타인, 프랑스인 폴 펠리오, 독일인 르콕, 일본인 타지바나

우측 하단의 사진은,

1900년 당시 막고굴 관리자였던, 도교 승려인 왕원록이다

 

 

 

 

 

 

 

 

 

 

북대불전  

 높이 34.5m의 제96호 굴인 북대불전은, 둔황 막고굴을 대표하는 유적으로,

내부에는 하나의 석굴로,거대한 높이의 미륵불 입상이 모셔져 있다.

                                이 북대불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당이 멸망하고 난 후 생긴

국가인 오대십국 중, 북대 시절 세워진 석굴이라고 한다  

 

 

 

 

막고굴 유적지에는 총 492개 동굴이 남아 있다.
동굴의 천장과 벽화를 가득 메우고 있는 그림들은 천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그 정밀한 필체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막고굴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그래서 카메라를 가이드에게 보관시키고 막고굴 전문
가이드를 따라 상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아야한다.

 

 

 

 

  

 

 

상아분월 조각상 (항아라고도 함) 

         인간세상에서 서왕모의 불로장생 약을 훔쳐, 달 속으로 날아갔다는 전설 속의 선녀.

       

 

 

석굴내유적은 사진촬영이 금지로 기념품점의엽서를 스켄하여 올린것임

 

 

      

 

 


 

 

 

 

 

 

 

 

 

석굴내부 벽화

 

제45석굴/ 상인이 도둑을 만남

 

 

 

 

 

 

 

 

 

 

와 불 (臥佛)

 

 

부처님의 발가락이 엄청큽니다

제275석굴 / 교조미륵보살

 

 

 

가장중요시되는 17번 석굴은 진대(晉代)부터송대(宋代)까지

 엄청난 고문서와 서화등이발굴된석굴로 최초발견한 영국인 대부분

수습하여 본국으로 가져갔다

이중 특히 석굴내 藏經棟안에는 신라 혜초스님의 왕오천축국전이 보관되어있었다.

- 현재는 프랑스 파리박물관에보관되어있음-

 

 

 

 

투루판 으로 이동

 

 

 고창 고성(高昌故城):

 굽지않은 흙벽돌로 축조된 성곽

 기원전1세기 지어졌으나 13세기 전쟁으로 훼손되고

지금은 사원과 궁전 유적터 만 남아있음

 

 

 

옛궁전 터 

 

 

 

 

 

옛사원터 (삼장법사가  설법한장소)

 

교하 고성 

기원전2 - 14세기간 존재했던 교하국의 수도

대지를 파서 지하도시로  축조한 독특한 성으로 버들잎형 낭떠러지섬에 세워졌다

주변은 2갈래의 강으로 둘러 싸여있어 천연요세 였으나 징기스칸에 의해멸망함

 

 

 

 

 

 

 

 

 

 

 

 

 

 

 

 

 

 

 

 

화염산 (火焰山)

동서길이100km x9km이고 최고봉은 851m이고 최고온도는 48.5도이고

그때 지면온도는 82.3도로 "모래위에서 계란을 익힌다" 고함

또 서유기에서 삼장법사일행이 이산의 불길때문에 고초를겪는 사건의 무대로

등장하기도 한다

 

화염산

 

 

 

 

서유기의 손오공 상 

서유기의 철선공주 상(파초선 모습)

 

오늘은 얼마나 더울가... 

 

 

산입구에 있는 온도계에 나타난 기온(45도)  

 

 

 

 

 

 

베제클리크(bezeklik)  : 천불동

 

이 굴사원에는 83개의 석굴이있고 현재는 57개가 남아있다

그중 벽화만 40개이고 벽화면적은 1200평방미터 이다(1400년전작품)

그러나 중국의  주권이 유린되던 시기에 서양탐험가에 의거 동굴안의

진귀한 에술품이 대량으로 약탈당하고.이스람침략으로 훼손되었다

(주로 독일인. 일본인소행)

 

 

 

 

 

 

 

 

 

 

 

 

   

 

 

벅화를 칼로 잘라가고... 

 

 

훼손하고 

 

 

 

뜯어가고 .눈을 훼손하고 

 

 

훼손의 주범들 (독일탐험대)

 

 

 

 

 

  

 

 

소공탑

         신장 위구르자치구에서, 가장 높고 가장 아름다운 탑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슬람교 건축물

                                               1,777년 청나라 건륭제 때 건립된, 이슬람 사원의 원추형의 첨탑으로,

전체 높이는 44m이고, 기부의 지름은 10m이다.

탑 안에는 벽돌로 쌓은 72개의 나선형 계단이 있으며,

이를 통하여 탑 꼭대기에 올라가, 주변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스람식 무덤

 

 

열차 이동 (특급 4인 특실) 

 

난주에서 가욕관으로 열차이동(11시간) 

 

--------------------------------------------------------------

N851 란주(兰州 LANZHOU) - 가욕관(嘉峪关JIAYUGUAN)

열차등급: 관내쾌속열차(특급 침대형)

운행거리:770KM    운행시간:10시간48분

 

 

 

 

고비사막을 횡단하는 열차  

 

 

 

 

 

 

 

 만리장성의 서쪽끝 가욕관 성루

 

 

 

멀리 기련산맥이 보인다 

 

  

천하 제일 웅관모습(天下 第一 雄關) :세계에서 가장오르기힘든 성

 

 

 

 

 

 

 

 

 

 

만리장성의 동쪽끝 발해만에서 서쪽끝 가욕관까지 6.000km의길이

 

 

 

 

 

    

   옥문관

 

 

양관박물관 

  장건의 동상 (실크로드개척한 최초의동양인)

 

  한무제의 동상

 

 

 

 

돈황으로이동 (일직선고속도: 315km)

 

 

 

 

 

 

버쓰로 1일 평균 5-6시간 이동  9일간 3.400km강행군

끝없는 고비사막  

 

낙 타풀 (가시가있는 풀인데 낙타가 죽전에먹는다는.... )

 

 

명사산 (鳴沙山) 

 20kmx 40km의 거대한  모래산  산이름은 소리낼鳴 모래砂를 쓴다

강한바람이 불면 거대한소리를 내고 ,가벼운 바람이 불어도 마치

관현악연주소리를 들을수있다고 한다

또 바람이 불때마다 모래언덕 모양이 게속 바뀐다고 함

일몰때에는 아름다운 모래소리와 함께 인체에 마찰시에는

 불꽃도 볼수있다고함

 

 

 

 

 

 

 

 

 

 

 

 

 

 

 

 

모래설매 타기 

 

 

  

 

 

 

 

 

 

 신비의 오아시스 호수 월아천

 

월아천은 명사산 안에 있는 초승달 모양의 호수다.
거대한 모래언덕 사이의 지반이 함몰된 부분이다

 

그렇게 크지도 않은 월아천은 심한 강풍이 불어도
모래에 덮인 적이 없고 무려 1000년 동안 마르지 않았다는

 사실이놀라울 따름이다.

 

 

 

 

 모래바람으로 건물 지붕위가 뿌혔다

 

 

  

 

실크로드기행(1)

 

실크로드란? 

 

고대 중국에서 중앙아시아를 거쳐 인도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운반된 물품이 주로 비단인것에 기인하여 1877년 독일

지리학자F.리히트  호펜이  붙인 명칭이다.

동방에서는 비단이 , 서방에서는 보석. 옥. 직물과 불교.

이스람교등이 이길을 통하여 동아시아로 전해졌다.

 

실크로드는 중국 장안에서 출발하여 

신강. 중앙아시아.서아시아를 경유 고대 동로마제국 의 수도 콘스탄티노풀에

이르는 7.000km에 달하는 고대 세계문명 교류의 통로 이다.

    

 

 

 

 

 

이 통로는 천산산맥북쪽코스(천산북로) 와 남쪽코스(천산남로)

그리고 타클라마칸사막 의 남쪽으로가는  서역남로가있다

 

 난주- 가욕관- 돈황- 투루판- 우루무치- 카시가르의

   천산북로 코스를  9박10일간 여행 

 

 

 

난주(蘭  州 )       

 

 

 난주는 감숙성의 수도(省都)로 인구 250만의 1.400년역사의 古都로

실크로드 중요 출발점이다

시가 한복판을 흐르는 황하는  우리나라에  홍수가 범람한것 같은

황토물이 연중 흐른다.

 

 

황하모친像(중국인은 황하를 어머니로 숭배함)

 

 

 

 백탑사 (도교와불교가 혼재한 사찰)

 

    

 

 

 

 

 

 

 

 

 

 

 

병령사 석굴 가는 뱃길

유가협댐은 양자강의 삼협댐이 건설되기 전에는 중국에서 제일 큰 댐이었다고 한다.

이곳에서 작은 보트를 타고 병령사로 향한다.

보트를 타고 들어가는 동안 주변에 펼쳐지는 풍경은 참 다채롭다.

누렇게 황량한 바위산에 양과 염소들이 무리지어 먹이를 찾아다니는 모습이며

기이하게 펼쳐진 바위들의 모습이 이색적이다.

 

 

 

 

  

황하의 상류(발원지): 기련산맥의 만년설이 황하로 흘러오면서 ...

 

 

 

   

만년설맑은 물이 황사와 주변황토로 강물이  누른 황하강으로 변질..

 

병령사 석굴 선착장

(쾌속정 보트로 2시간 이동후 석굴도착, 돌아오는데 2시간 ...관람은1시간)

 

 

병령사 석굴 : 183개의 석굴속에  694개석조상이 전시되어있고

60m의 절벽에 있는 석조대불( AD420년 당나라때 작품)

 

 

 

 

 석굴 출입을 위한 棧道(잔도)

 

 

 

 

 

 

  

 

 

 

 

 

 

 

 

 

 

 

 


천수천안 관세음보살


석굴안안의  모든석상이  황사먼지로...
 

 

와 불(부처님의 열반모습) 

  

실크로드란? 

 

고대 중국에서 중앙아시아를 거쳐 인도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운반된 물품이 주로 비단인것에 기인하여 1877년 독일

지리학자F.리히트  호펜이  붙인 명칭이다.

동방에서는 비단이 , 서방에서는 보석. 옥. 직물과 불교.

이스람교등이 이길을 통하여 동아시아로 전해졌다.

 

실크로드는 중국 장안에서 출발하여 

신강. 중앙아시아.서아시아를 경유 고대 동로마제국 의 수도 콘스탄티노풀에

이르는 7.000km에 달하는 고대 세계문명 교류의 통로 이다.

    

 

 

 

 

 

이 통로는 천산산맥북쪽코스(천산북로) 와 남쪽코스(천산남로)

그리고 타클라마칸사막 의 남쪽으로가는  서역남로가있다

 

 난주- 가욕관- 돈황- 투루판- 우루무치- 카시가르의

   천산북로 코스를  9박10일간 여행 

 

 

 

난주(蘭  州 )       

 

 

 난주는 감숙성의 수도(省都)로 인구 250만의 1.400년역사의 古都로

실크로드 중요 출발점이다

시가 한복판을 흐르는 황하는  우리나라에  홍수가 범람한것 같은

황토물이 연중 흐른다.

 

 

황하모친像(중국인은 황하를 어머니로 숭배함)

 

 

 

 백탑사 (도교와불교가 혼재한 사찰)

 

    

 

 

 

 

 

 

 

 

 

 

 

병령사 석굴 가는 뱃길

유가협댐은 양자강의 삼협댐이 건설되기 전에는 중국에서 제일 큰 댐이었다고 한다.

이곳에서 작은 보트를 타고 병령사로 향한다.

보트를 타고 들어가는 동안 주변에 펼쳐지는 풍경은 참 다채롭다.

누렇게 황량한 바위산에 양과 염소들이 무리지어 먹이를 찾아다니는 모습이며

기이하게 펼쳐진 바위들의 모습이 이색적이다.

 

 

 

 

  

황하의 상류(발원지): 기련산맥의 만년설이 황하로 흘러오면서 ...

 

 

 

   

만년설맑은 물이 황사와 주변황토로 강물이  누른 황하강으로 변질..

 

병령사 석굴 선착장

(쾌속정 보트로 2시간 이동후 석굴도착, 돌아오는데 2시간 ...관람은1시간)

 

 

병령사 석굴 : 183개의 석굴속에  694개석조상이 전시되어있고

60m의 절벽에 있는 석조대불( AD420년 당나라때 작품)

 

 

 

 

 석굴 출입을 위한 棧道(잔도)

 

 

 

 

 

 

  

 

 

 

 

 

 

 

 

 

 

 

 


천수천안 관세음보살


석굴안안의  모든석상이  황사먼지로...
 

 

와 불(부처님의 열반모습)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당

 

세례자 요한(John the Baptist) 탄생 성당

 

타볼산(거룩한 변모성당)

 

카나혼인잔치성당

 

최후의 만찬 기념성당

 

주님의 기도기념성당

 

성모님 엘리사벳 방문성당

 

성모님 엘리사벳 방문성당

 

주님탄생예고성당

 

게세마네동산의 만국성당

 

성요셉 성당(성가정성당)

 

성당정면의 성 라자로와, , 성녀 마르타 . 성녀 마리아의 모습

 

성모 영면 성당

 

카타리나 성당과 회랑(廻廊)의 예로니모(히에로니무스) 성인 상(像)

 

베들레헴의 수유(受乳) 동굴 성당

 

산상수훈(진복팔단성당)

 

주님승천경당

 

 

벳사울의 목자들의 들판(동굴) 성당

 

베드로 수위권성당

 

베들레헴의 주님 탄생기념성당

 

 

빵과 물고기의 기적 기념성당

 

 

베드로 회개성당

주님 무덤(聖墓)성당

주님 무덤(聖墓)성당내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