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강 오코넬다리 -    트리니치칼리지(대학) -  그래프턴스트리트 -  성 패트릭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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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의 비밀을 간직한 네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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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코스(잉글랜드.스토틀랜드.아일랜드.웨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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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강 오코넬다리 -    트리니치칼리지(대학) -  그래프턴스트리트 성 패트릭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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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의 윌터 스콧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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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패트릭헤드

다운 패트릭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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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코틀랜드 인버네스 있는 호수로 스코틀랜드에서 두 번째로 크다.

네스 호 Loch Ness는 수심 227m, 둘레 37km로 하일랜드를 대표하는 호수 중 하나다.

네스호는 일반적으로 호수하면 생각나는 타원형의 모습이 아닌, 바늘처럼 가는 형태를 하고있다.

네스호의 물은 네스강을 따라, 인버네스를 거쳐서 모라이 퍼스(북해)로 흘러간다.

사실 호수보다는 호수 괴물, '네시'가 산다는 이야기로 훨씬 더 유명해졌다

 

네스호 전설은 무려 기원후 56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아일랜드 수도승이었던 성 콜롬바 와  그의 제자들이 네스호 주변에 있었는데,

그때 호수에서 올라온 괴생명체가 사람을 공격하다가 성 콜롬바를 보고다시 물속으로 도망갔다고 한다

얇고 긴 목, 등에 여러 혹이 있으며, 푸른색 피부를 가진 바다 공룡을 닮은 이 괴물은

1800년대 후반에 다시 목격됐다고 한다.

이후 1933년 런던 외과의사 R. K 윌슨의 사진 한 장으로 이 바다 공룡은 세계적으로 다시 주목을 받았는데,

 

긴 머리를 내밀고 호수에 떠 있는 모습이 담긴 괴물의 모습에 네스호와 포트 아우구스투스 마을은

전 세계에서 관심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윌터 스콧 기념비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월터 스콧(Walter Scott)을 기념하기 위해 1844년에 세운 탑으로

에든버러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 하나이다

프린시스 스트리트 가든스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주변에는 웨이벌리 기차역이 있다.

웨이벌리(Waverly)라는 이름은 스콧의 장편소설 '웨이벌리'에서 비롯되었다.

프린시스 스트리트는 처음에는 개인가든으로 조성된 공원이었지만, 현재는 에든버러 시민의 휴식장소이다

 

 

스코틀랜드 작가의 기념비, 윌터 스콧 기념비

스코틀랜드의 작가인 월터 스콧경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탑 아래에는 스콧 경의 동상과 애견 마이다가 실물크기의 2배로 조각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탑 내에는 월터스콧의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새긴 64개의 조각들이 있으며

일부는 최초 건축당시 조각되었고 1870년까지 총 32개가 조각되었다고 한다

에딘버러 성을 보며 쉴수 있는 곳, 프린스 스트리트 가든

푸릇푸릇한 잔디밭과 고운 빛깔을 가진 꽃과 파란 하늘이 돋보이는 곳

원래 개인 사유지였던 정원을 주인이 무료로 개방했다고 한다

특히 이곳에서 에딘버러 성 옆부분의 절경을 보며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에딘버러 전망대, 칼튼힐

에딘버러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두 곳의 전망대 중 하나로,

그리 높지 않은 언덕이지만 정상에 서면 시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꼭 가볼만한 곳이다.

 

에딘버러 성에서 북쪽 항구쪽으로 신시가지 중심가를 지나면 언덕이 하나 있다. 

동서남북으로 항구, 에덴버러성, 홀리루드궁 시내 사방면이 한눈에 들어오는 언덕이다.

우리에겐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로 잘 알려진 최고의 뷰 포인트 칼튼힐이다. 

 

두갈드 스튜어트기념탑. 나폴레옹 전쟁에서 희생된 병사들을 위한 기념탑

넬슨기념탑(왼쪽), 내셔널 모뉴먼트(오른쪽)는 나폴레옹 전쟁 전사자 기념탑으로

건설중 예산부족으로 미완성 상태로 남게된  근대의 아테네란 별칭이 있다..

 

가운데 우뚝 솟은 것은  넬슨기념비(Nelson Monument),

넬슨 기념비 옆 -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 같은 여러개의 기둥이 있는 건축물은

나폴레옹 전쟁에서 전사한 병사들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물(National Monument)

 

오래된 유럽 중세 도시 풍경을 간직한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그 멋진 시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공원이 바로 '칼턴 힐'이라는 곳이다.

칼턴 힐에서 가장 역사적인 건축물, 바로 'National Monument'이다.

과거 나폴레옹과의 전투에서 숨진 병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건축물이라 한다.

 

언덕위에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을 모방하여 만는 기념물은...

19세기 초 나폴레옹 전쟁에서 전사한 병사들을 추모하기 위한 미완성 기념물이다

에든버러의 건축가 윌리엄 플레이페어(William Playfair)가 설계하여,

1882년에 건축을 시작하였으나,  건물은 완공되지 못하였고 파사드 부분만 남아있다.

에든버러를  스코틀랜드의 아테네라 부르기도 한다

왼쪽에 우뚝 솟은 것은  넬슨기념비(Nelson Monument),

넬슨 기념비 옆 -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 같은 여러개의 기둥이 있는 건축물은

나폴레옹 전쟁에서 전사한 병사들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물(National Monument)

1816년 트라팔가 해전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는 넬슨 기념비(Nelson Monument)

국립기념비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 나폴레옹의 영국 침략의 야욕을 무너뜨린 '트라팔가 전쟁'에서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1816년에 만들어진 "넬슨 기념비"가 자리잡고 있다.

 

넬슨 기념비(Nelson Monument)

념비는 1805년 나폴레옹 전쟁 중 트라팔가 해전에서 전사한 넬슨 제독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전투는 영국 해군의 승리였지만 넬슨은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이 소식이 에든버러에 전해지자  제독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기념물을 위한 기금을 모으기 시작했댜

초기 아이디어는 중국식 탑의 형태로 기념비를 세우는 것이었지만,  위로 향한 망원경을 더 적절하게

모델링한 Robert Burn의 디자인으로 수정되어 만들어졌다

건축 작업은 1807년에 시작되었지만, 자금 조달이 너무 느려서 기념비는 1816년까지 완공되지 않았습니다

 

듀갈 스튜어트 기념탑

철학자 '두갈드 수튜어트(Dugald Stewart)'를 기리기 위한 조그만 원형의 사원

 

 

 calton hill의 천문 관측소

듀갈 스튜어트 기념탑 (Dugald Stewart Monument)에서 바라본 에든버러 시내 풍경이 장관이다.

 

 

 글렌코의 험준한 협곡의  세 자매 봉

스코틀랜드의 대도시 에딘버러와 글래스고에서 북쪽으로 있는 계곡과 산간 지형을

"하이랜드" High land 라고  부르고 이쪽은 비가 많이 내리고 추운 지역이라 큰도시가 발달하지 않았다.

대신 아름다운 자연이 개발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어, 멋진 풍경을 볼수 있다. 

 

포트리 항구

포트리 항구는 파스텔 색상의 상점들과 연한 초록빛 언덕이 길게 늘어선 아늑하고 고즈넉한 항구입니다.

푸른 물결 위로 작은 보트들이 정박해 있고, 푸른 언덕이 양쪽으로 주위를 에워싸고 있고

내륙의 도시 외관은 핑크색,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어 그야말로 항구 지역은 도시에서

사진 찍기 가장 좋은 명소입니다.

스코틀랜드 북서쪽의 스카이섬은 유럽에서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될 정도로 유명하다.

가장 큰 도시인 포트리의 상징적인 건축물은 ‘항구’다.

19세기 스코틀랜드 출신의 건축가인 토머스 텔퍼드가 디자인한 항구는 알록달록한 파스텔 톤의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포트리는 낯설지 않다.

포트리는 포트 라이(Port Righ), 켈트족의 언어인 갤릭어로 왕의 항구라는 뜻이라고 한다.

1540년 제임스 5세가 방문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단다.

도로 표지판이 영어와 갤릭어 두 언어를 병기하는 하이랜드 중에서도

스카이섬은 갤릭어 사용인구가 가장 많은 곳.

 

 

 
 
 

 

런던 탑(Tower of London)

리 8세와 앤 불린의 천일의 스캔들블러디 메리그리고 영국의 위대한 여왕 엘리자베스 1세 등

튜더 왕조는 영국 역사에서 많은 이야깃거리를 우리에게 남겨주었습니다

템즈 강 위 아름다운 다리 타워 브릿지 옆에는 튜더 왕조

더 나아가 영국 왕실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런던 탑(Tower of London)이 있어요.


  노르망디에서 건너온 정복왕 윌리엄에 의해 목조 성채로 지어졌던 런던 탑은

그 이후로 계속 중축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하게 되었어요.

1603년까지 500년의 세월 동안 영국 왕실의 왕궁으로 이용되었고

그 이후로는 교도소천문대동물원 등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런던에서 사랑받는 관광지이자 영국 왕실의 보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런던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런던타워는 감옥과 사형장의 음울한 역사로 가장 대표적인 장소이다.

 

왕국이 커지면서 궁으로 사용하긴 좁고 요새화 되어있는 여러 작은 건물과 수비용 타워는 

감옥과 사형장으로 안성 맞춤이었던 것이다.

400여년간 공식적으로 약 120여명이 사형 당했다.

 

 

런던타워 & 타워 브릿지

런던의 경치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 

1894년 런던 탑 근처에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현재 1년에 500번 정도 다리가 들어올려진다.

이전에는 수력을 이용해 개폐했지만 오늘날에는 전력을 이용하여 열리고 닫힌다.

특히 이곳은, 템스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중 가장 야경이 아름답다는 평을 듣고 있다.

배가 지나가면 다리 가운데가 갈라져 들어 올려지는 도개교와 그때 위로 사람이 걸어 건널 수 있도록 탑 위에

인도교가 있는 이중다리 사각의 캐슬 모양으로 런던의 사랑받는 랜드마크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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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등대(Point of Ayr Lighthouse)

포인트 오브 에어 등대는   North Wales에 있는 Talacre   마을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실제 이름은 Point of Ayr Lighthouse(에어등대) 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Talacre Lighthouse라고 부릅니다.

등대는 웨일즈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생각되며, 1775년 2척의 배를 잃은 후 의회를 통과하여

이듬해인 1776년에 지어졌습니다.

 에어 등대는  1776년에 지어졌지만 1844년 이후로 비활성 상태입니다.

금은 개인 소유의 재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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