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빌리시 올드타운-슬럼가 (옛 소련무상주택)
우리는 유럽이고 절대 옛소련으로 되돌아갈수가없다
조지아수도 트리빌리시 여행(동영상스크렙)
우리는 유럽이고 절대 옛소련으로 되돌아갈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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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사스3국여행
신화의 나라,신의 나라라 불리는
조지아와 아르메니아는 고대로부터 신비한 신화와 성스러운 지역으로 널리 알려진 지역으로
수려한 자연과 역사적인 유적들이 가득한
아름다운 코카서스의 나라들입니다.
노아의 방주로 알려진 아라랫산을배경으로,
또는 단풍과 어우러진 설산과
호숫가 그림처럼 위치한 수도원이나 마을,
그리고 그속에서 살아가는 소박한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코카사스사진촬영여행을
아름다운 가을철에 14일간 (10.4- 10.17일)
다녀왔습니다
라피강 오코넬다리 - 트리니치칼리지(대학) - 그래프턴스트리트 - 성 패트릭성당
체스트- 카나번성 - 에어등대 - 코츠월드 캐슬콤 - 바쓰. 로열크레센트. 폴트니다리
스톤헨지- 솔즈베리성당- 스투어헤드정원- 웨스트민스트사원- , 대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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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라는 뜻인 글렌(Glen-)코(-coe) 협곡의세 자매 봉 (0) | 2023.04.08 |
히도로국제공항- 윈더미어유람선 - 그래스미어 도브코티지 - 칼튼힐- 에딘버러성(城 )
글래스고대학- 캐슬 스토크 (城)- 글랜피난고가교 - 에일린도난성- 스카이섬
올드맨스토르 - 니스트포인트등대 - 던루스城 - 자이언트 코즈웨이- 다운 패트릭헤드
라피강 오코넬다리 - 트리니치칼리지(대학) - 그래프턴스트리트 - 성 패트릭성당
체스트- 카나번성 - 에어등대 - 코츠월드 캐슬콤 - 바쓰. 로열크레센트. 폴트니다리
스톤헨지- 솔즈베리성당- 스투어헤드정원- 웨스트민스트사원- 타워브릿지, 런든탑 대영박물관
호수지방(Lake District)윈더미어
에딘버러의 윌터 스콧 기념비
켈빈 그로브 미술관 및 박물관
바스 수도원(Bath Abb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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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코틀랜드 인버네스에 있는 호수로 스코틀랜드에서 두 번째로 크다.
네스 호 Loch Ness는 수심 227m, 둘레 37km로 하일랜드를 대표하는 호수 중 하나다.
네스호는 일반적으로 호수하면 생각나는 타원형의 모습이 아닌, 바늘처럼 가는 형태를 하고있다.
네스호의 물은 네스강을 따라, 인버네스를 거쳐서 모라이 퍼스(북해)로 흘러간다.
사실 호수보다는 호수 괴물, '네시'가 산다는 이야기로 훨씬 더 유명해졌다
네스호 전설은 무려 기원후 56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아일랜드 수도승이었던 성 콜롬바 와 그의 제자들이 네스호 주변에 있었는데,
그때 호수에서 올라온 괴생명체가 사람을 공격하다가 성 콜롬바를 보고다시 물속으로 도망갔다고 한다
얇고 긴 목, 등에 여러 혹이 있으며, 푸른색 피부를 가진 바다 공룡을 닮은 이 괴물은
1800년대 후반에 다시 목격됐다고 한다.
이후 1933년 런던 외과의사 R. K 윌슨의 사진 한 장으로 이 바다 공룡은 세계적으로 다시 주목을 받았는데,
긴 머리를 내밀고 호수에 떠 있는 모습이 담긴 괴물의 모습에 네스호와 포트 아우구스투스 마을은
전 세계에서 관심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영국 가을촬영17일(2) (0) | 202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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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월터 스콧(Walter Scott)을 기념하기 위해 1844년에 세운 탑으로
에든버러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 하나이다
프린시스 스트리트 가든스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주변에는 웨이벌리 기차역이 있다.
웨이벌리(Waverly)라는 이름은 스콧의 장편소설 '웨이벌리'에서 비롯되었다.
프린시스 스트리트는 처음에는 개인가든으로 조성된 공원이었지만, 현재는 에든버러 시민의 휴식장소이다
스코틀랜드의 작가인 월터 스콧경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탑 아래에는 스콧 경의 동상과 애견 마이다가 실물크기의 2배로 조각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탑 내에는 월터스콧의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새긴 64개의 조각들이 있으며
일부는 최초 건축당시 조각되었고 1870년까지 총 32개가 조각되었다고 한다
에딘버러 성을 보며 쉴수 있는 곳, 프린스 스트리트 가든
푸릇푸릇한 잔디밭과 고운 빛깔을 가진 꽃과 파란 하늘이 돋보이는 곳
원래 개인 사유지였던 정원을 주인이 무료로 개방했다고 한다
특히 이곳에서 에딘버러 성 옆부분의 절경을 보며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영국 가을촬영17일 (0) | 2023.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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